군 경계근무 세콤, 정말 괜찮을까? 25년 군 생활한 예비역의 생각
군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 부대에서 가장 기본적인 임무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여러 답이 나오겠지만,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경계다. 아무리 첨단 장비가 많아도, 아무리 강한 전투력을 갖춰도 경계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최근 군 경계근무를 민간 경비업체에 맡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처음에는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솔직히 말하면 믿기 어려웠다. 25년 동안 군복을…